BPA,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 박차
![[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왼쪽 3번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이국동 회장(왼쪽 4번째)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 협약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29993_web.jpg?rnd=20231206103140)
[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왼쪽 3번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이국동 회장(왼쪽 4번째)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 협약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인포털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추진 ▲체인포털과 배후단지 입주기업 간 데이터 연계 ▲배후단지 이용 선사·화주·포워더·운송사에 플랫폼의 안내·홍보 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BPA는 부산항에서 화물을 하역하는 터미널과 이를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한 항만배후단지 간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BPA 관계자는 협약 추진 배경에 대해 "선사는 빈 컨테이너 재고 관리에 애로상황을 겪고, 트럭은 터미널의 필수서류 확인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많은 문제점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단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PA는 배후단지와의 정보 연계로 부산항의 디지털화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BPA 강준석 사장은 "그간 항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체인포털을 이번 배후단지물류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69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만과 내륙 배후단지 간 실시간 정보 연계를 통해 부산항의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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