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2017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등
등록 2017.04.11 15:50:07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올해 1월1일 기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의견 제출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제출을 접수 받는다. 2017.04.11.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 양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열람대상 토지는 11만 9126필지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열람은 시 홈페이지나 시청 민원지적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2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 개별 통지하고 다음 달 31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부여 기초조사 시행
양산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다가구주택이 집중된 물금읍과 동면, 삼성동 지역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를 위한 기초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아파트나 연립주택의 동·통·호수와 같이 다가구주택 또는 상가에 개별 호수를 부여할 수 있는 제도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소유자나 임차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오는 6월21일부터 일부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양산시가 직권으로 부여할 수 있다.
다가구주택(원룸) 등의 상세주소를 부여받게 되면 전입신고 시 편리하고 우편물 배달 사고 방지와 범죄, 재난이 발생하면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현재 시의 상세주소 부여가 필요한 원룸과 다가구주택은 3000여 동에 달한다.
◇카카오톡 양산시 도로명주소 친구 찾기 이벤트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카카오톡 SNS 서비스를 이용한 '도로명주소 제대로 알고 쓰기'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양산시 도로명주소를 추가하면 도로명주소 활용법 안내를 받을 수 있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도로 명판을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카카오톡 개통 기념으로 다양한 도로명주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5곳(금산 휴먼시아·물금동일스위트·한일유엔아이·신기 주공·천성리버타운)을 신청받아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도로명주소 표기방법 교육과 카카오톡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은 카카오톡 상단 친구 검색창에서 양산시 도로명주소라고 입력한 뒤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제14기 농심대학 교육생 모집
양산시는 도시와 농업의 인적 물적 교류 증진으로 도·농 상생과 농촌 활력 증대,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건전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2017년 제14기 농심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심대학 교육일정은 다음 달 10일부터 11월8일까지 여름방학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로 인구 50만 시대를 열어갈 중견자족도시에 걸맞은 양산시 대도약의 결의를 담은 나동연 시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또 텃밭 가꾸기, 친환경농업과 산야초 재배 이용, 실내식물 관리요령, 귀농과 생활원예 등 이론과 실습 등의 농업기초교육과정과 천연 화장품 만들기와 참살이 음식 만들기, 매실따기, 도자기와 천연염색 체험, 소시지가공체험, 숲 체험 등 실습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아울러 손해배상의 유형과 손해액, 생애설계와 자기계발, 노래교실, 전통생활예절, 똑똑한 옷장 정리수납 노하우 등 소양 교육과정으로 다양하게 편성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지 체험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7일(토·일·공휴일 제외)부터 선착순 100명 마감 시까지로 관내에 거주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반명함판 사진 1장을 지참해 직접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 접수해야 한다.
단, 인터넷·전화·우편접수는 불가하며 교육인원이 마감되면 기한에 상관없이 신청서 접수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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