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경남도, 제1회 환경사랑 그림대회 개최 등
등록 2017.05.28 14:50:07

【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오는 6월5일 '제22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사)환경실천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한 제1회 환경사랑 그림대회가 경상남도 수목원에서 열렸다. 2017.05.28. (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제1회 환경사랑 그림대회를 경상남도 수목원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6월5일 '제22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사)환경실천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했다.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지도교사 및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그림대회에는 보물찾기나 ○×퀴즈,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출품작들은 도내 유명화가와 미술관계자 등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인 도지사상을 비롯해 교육감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등을 다음달 24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상한다.
올해 처음 개최한 환경사랑 그림대회는 경남도의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으로 개최됐다. 도는 이 행사가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환경그림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 2017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31건 선정
경남도는 '2017년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점관리 대상사업 31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집행과정에 참여하는 관계 공무원의 실명과 추진상황을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기준은 주요 도정현안사업을 비롯해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공사, 주요자치법규 제·개정사항 중에 도민 관심이 크고 사업규모가 커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은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브라보택시를 통한 벽지교통체계 개편, 명예도민감사관 운영조례 제정 등 31건으로 도청 홈페이지 정책실명제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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