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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청렴 고발시스템 헬프라인 운영 등

등록 2018.01.04 15:55:3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경남 밀양시는 조직 내 부정·부패와 청탁에 대한 익명 고발시스템인 '헬프라인(Help-Line)'을 운영한다. 사진은 밀양시청 전경. 2018.01.04.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경남 밀양시는 조직 내 부정·부패와 청탁에 대한 익명 고발시스템인 '헬프라인(Help-Line)'을 운영한다. 사진은 밀양시청 전경. 2018.01.04.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밀양시, 청렴 고발시스템 헬프라인 운영
 
 경남 밀양시는 조직 내 부정·부패와 청탁에 대한 신고문화 활성화를 위해 익명 고발시스템인 '헬프라인(Help-Lin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헬프라인은 조직 내부의 부정 또는 청탁 비리를 알고 있는 직원 또는 시민 누구나 비실명으로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부정부패 신고 시스템을 말한다.

 그동안 실명 고발시스템은 제보자의 신분 노출로 한계가 있어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했다. 이에 헬프라인 시스템 운영으로 신분 노출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대상은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 청탁행위 등이다. 신고자는 PC나 휴대폰으로 시청 홈페이지에서 헬프라인 배너를 통하거나 QR코드 또는 휴대폰 앱(밀양시 헬프라인 다운)을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처리결과까지 통보받을 수 있다.


 ◇2018년 측량수수료 지원 사업 추진
 
 밀양시는 도로 소요 너비에 못 미치는 대지에 건축하는 경우 건축선에 따라 토지분할 건축주에게 측량수수료를 지원하는 측량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 면적 일치, 시민부담 경감, 진입도로 경계 문제로 인한 이웃 간 분쟁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와 같이 256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측량수수료 30여 건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건축허가(신고)를 득한 후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의 2018년 건축선 분쟁 해소 측량수수료 지원 사업 신청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밀양시청 허가과 건축허가담당(055-359-5436)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형 건설공사현장 일제 점검
 
 밀양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사전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재해 우려 취약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일제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대형 건축공사장과 장기적인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먹는 물 관리 현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시장을 포함한 관련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형건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사고 발생에 따라 관내 타워크레인 2대가 설치 운행 중인 e편한세상 밀양강 아파트 신축현장을 방문 점검한다. e편한세상 밀양강 아파트는 대림산업(주)이 시공하는 공동주택 공사장으로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인다.

 또 도심, 상가밀집지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39%의 공정율을 보이는 삼문동 주차 빌딩공사 현장도 대상이다.
 
 특히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 현장과 나노국가산단을 지원하게 될 나노교 건설현장, 무안~내이 간 도로확포장 현장,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공사 현장도 점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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