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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식] 재난관리실태 기관장 인터뷰 등

등록 2018.01.25 18:17:51

【함안=뉴시스】김기진 기자 =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실태 기관장 인터뷰

 경남 함안군은 부군수실에서 이일석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재난관리 민간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실태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역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위해요소와 이의 극복을 위한 추진정책, 군의 재난관리 역량제고를 위한 추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권한대행은 최우선 군정목표로 군민 누구나 재난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로 군민의 무관심과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불감증을 꼽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전점검의날 합동캠페인 등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홍보로 군민참여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실질적인 재난대비 훈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재난안전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분야 예산을 지난해 116억 원에서 올해 178억 원으로 작년대비 53% 증액편성하고, 재난관리 담당자 해외 시찰 등을 추진하는 등 재난안전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특히 군에서는 바지선을 이용한 하천 수초 정비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하천 범람을 예방하고, 피해복구비용을 절감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재난·안전 관리를 위한 자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중에 있지만 내진보강 등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분야에 대해 예산 등 중앙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함을 건의했다.


◇저소득층 무주택자 임대보증금 지원

 함안군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무주택 저소득계층 중 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 세대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임대보증금은 사업비 1억 원 한도 내에서 5가구 가량을 선정, 임대보증금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 지원하며, 계약금은 본인부담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자로 선정되고 입주자로 확정된 자이다.

 지원기간은 1회 2년으로 최대 2회(최대 6년)까지 연장가능하다. 단, 연장을 원하는 자는 최근 2년 이내에 임대료를 2개월 이상 연속 연체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대료와 관리비를 2개월 이상 미납하거나, 입주자격 유지여부를 1년 주기로 확인해 다른 주택을 소유하거나 저소득계층 자격을 상실한 자는 임대보증금을 회수한다.

 관내 임대보증금 지원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개발공사가 각각 공급한 도항가야 주공2·3단지와 함안칠원 휴먼시아가 해당된다.
 
 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군 홈페이지(www.haman.go.kr)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비롯한 필요서류를 갖춰 군 도시과 주택관리담당으로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이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집중신청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집중신청 기간이 지난 후에도 예산소진 시 까지 수시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과 주택관리담당(055-580-2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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