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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식]영농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

등록 2018.05.24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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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영농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적극 권유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농협, 읍·면사무소 직원,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원예시설 재해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태풍 등의 대형 재해는 발생이 줄었으나, 올해 3, 4월의 눈과 이상저온 으로 재해가 발생하였고,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농업인의 소득 불안정과 소멸성 보험으로 인해 농가의 가입 기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재해 지원의 재해 대책비는 영농재개를 돕기 위한 긴급 구호적인 성격이며, 실제 피해보상은 농작물 재해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 및 대책회의는 지자체 및 농협의 보험 담당자와 농업인의 농작물 재해보험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합천군의 지난해 벼 재해보험 가입현황은 492농가 701ha, 총 보험료 9700만원이며, 보험금 지급 받은 재해유형으로는 줄무늬잎마름병, 도열병, 조수해, 가뭄 등이었고 농가가 낸 보험료 대비 작게는 7배에서 많게는 54배까지 보험금을 받았다.

  벼는 이앙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6월 29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단위는 농지당 가입금액이 50만원 이상(약 300평 이상)이며,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류명현 합천부군수 합천유통 사업장 방문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최근 양파, 마늘 가격 수급 동향에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류명현 합천부군수는 이날 합천군 출자기관인 합천유통㈜ 사업장을 방문하여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군은 현재 양파 가격의 하락 조짐이 예상 되는 가운데, 합천군에서 출자한 합천유통㈜이 지역 양파 생산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해외 수출 등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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