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김해=뉴시스】김해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생림면사무소, 상동공영주차장 등 4개소에 추가 설치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2대, 완속충전기 4기 등을 생림면사무소, 상동공영주차장, 차량등록사업소, 가야테마파크 등에 추가 설치해 내달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가량 소요된다.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가능한 멀티형 기기이며, 완속충전기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도 충전할 수 있다.
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발급하는 회원카드를 발급 받으면 되고, 사용요금은 kwh당 평균 174원이다.
현재 김해지역은 공공충전시설 20개소와 아파트형 충전시설 14개소 등 충전시설 65개를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위치는 환경부전기차충전소 (ev.or.kr), 한전전기차충전서비스(evc.kepc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환경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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