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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행정업무 줄이기 지속 추진"

등록 2019.01.21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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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 적정화 관리자 연수'서 강조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1일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학교업무 적정화 관리자 연수'에 참석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업무를 줄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2019.01.21.(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1일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학교업무 적정화 관리자 연수'에 참석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업무를 줄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2019.01.21.(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1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업무를 줄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창원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9년 학교업무 적정화 관리자 연수'에서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관행적인 행사의 과감한 폐지와 수업 중심의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원감·교감 대상 연수는 올해 '학교업무 적정화 추진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업무 경감을 통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교직원 협의를 통해 업무를 분석하고 균형 있는 업무분담으로 업무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성과와 실적 위주의 학교 행사를 덜어내고 획일적·경쟁적 대회를 지양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유사한 행사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를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2월은 새 학년 맞이 준비 기간으로 운영하여 학교 비전과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전 구성원이 공유하고 재구성해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3월은 교사와 학생이 관계를 형성하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집중의 달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또 결재방법 간소화, 모바일 학교 홈페이지를 활용한 가정통신문 안내, 내부 공문서 감축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각종 협의록 간소화, 사무위임 전결규정 준수 등 업무 효율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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