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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시, 롯데인벤스가~남천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등

등록 2019.06.12 18:12:20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이동 롯데인벤스가 아파트에서 국도 25호선 남천교를 연결하는 롯데인벤스가 아파트~남천교 간 도시계획도로를 우선 개통한다. 2019.06.12.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이동 롯데인벤스가 아파트에서 국도 25호선 남천교를 연결하는 롯데인벤스가 아파트~남천교 간 도시계획도로를 우선 개통한다. 2019.06.12.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3일 내이동 롯데인벤스가 아파트에서 국도 25호선 남천교를 연결하는 롯데인벤스가 아파트~남천교 간 도시계획도로를 우선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도로는 전체 연장 730m,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롯데인벤스가 아파트와 밀양강 E 편한 세상, 홈플러스, 도뮤토 아파트와 내이동 남천교를 연결한다.
 
 이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의 연이은 건립으로 협소한 밀양강 제방 도로에 교통량이 현저히 증가해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위험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7년 1월부터 편입토지 보상 협의에 이어 2018년 1월에 사업을 착공해 18개월 만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개통하게 됐다.
 
 한편 시는 이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주민 통행 편의는 물론 신 삼문동을 연결하는 제2 남천교를 건설하게 되면 국도 25호선 차량흐름 개선과 시민 생활환경에 더욱 나은 교통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 운영

 밀양시는 12일 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은 밀양시의 열린 행복 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 공감·소통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에 상담을 진행하게 된 교동은 상남면, 삼문동에 이어 세 번째 무료 상담 지역으로 주민들의 문의가 많고 적극적인 신청으로 결정됐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은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관련된 민사·가사·형사·행정사건 관련 법률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이 필요하면 읍·면·동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늘어가는 법률 상담 수요를 맞추고자 6월 한시적으로 운영횟수를 늘려 법률적 상담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지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14일은 가곡동 LH 아파트 회의실에서 제4차 무료법률상담이 열린다.


◇2018년 광업·제조업 조사

 밀양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16일까지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기준 시점은 2018년 12월31일이며, 조사대상은 관내 사업장이 있으면서 2018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로 총 149개 업체가 대상이 된다.
 
 시가 임명한 통계조사원이 조사 기간 사업체를 직접 방문 조사를 진행하고,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시 조사시스템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의 안내를 받아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과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 연월, 사업자등록번호 등 총 13개 항목이다.
 
 결과는 오는 12월 말 발표 예정이며 조사 내용은 시 정책 수립·평가, 지역개발계획 수립, 지역 소득 추계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활용이 되고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개별 사업체 정보는 비밀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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