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군민과의 대화' 13개 읍·면 순회 완료

오태완 군수, 의령읍 군민과의 대화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방역소독,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군은 지난달에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인근 시·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경남지역 전 시·군에서 특별방역 대책기간이 시행되어 행사를 연기했다가,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특별방역 기간이 끝남에 따라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예전에 시행했던 군정홍보 영상 시청, 업무보고 등을 생략하고, 즉석에서 군민과 대화를 격의없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주차장 설치, 산책로 조성 ▲농로포장·용배수로 확보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홍수·가뭄·폭설 등 자연재해 대비책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각종 유해시설 인허가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 개선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군정발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됐다.

오태완 군수, 부림면 군민과의 대화 *재판매 및 DB 금지
오 군수는 “우리 의령은 소멸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경제는 더욱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위기가 곧 기회다‘, 살기좋은 행복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호암문화예술제 개최, 이건희 미술관 유치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부림일반산업단지 조기 착공 ▲남가람 명품 100리길 조성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 ▲군민 아카데미 운영 등 현안을 하나씩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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