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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대한한돈협회 지부, 한돈 포키햄 140박스 기탁 등

등록 2022.11.23 1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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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대한한돈협회 지부, 한돈 포키햄 140박스 기탁 등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가 밀양시청을 방문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돈 포키햄 140박스(251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돼 관내 한부모가정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정종철 밀양시지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가구와 한부모가정을 생각하며 포키햄을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14회에 걸쳐 1만1769kg 75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해 오고 있다.

◇성풍솔레드,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밀양소식]대한한돈협회 지부, 한돈 포키햄 140박스 기탁 등


밀양시는 창원에 있는 성풍솔레드가 늘해랑봉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김장김치와 투척소화기 120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늘해랑봉사단에 전달된 김장김치와 투척소화기는 관내 시각장애인협회와 농아인협회를 통해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풍솔레드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횡단보도 보행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바닥신호등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바닥 LED 전문기업이다.

손정원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많은 고통을 겪는 밀양지역의 장애인들이 김장김치와 투척소화기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따뜻하고 편안한 어르신 건강신발로 월동준비 시작

[밀양소식]대한한돈협회 지부, 한돈 포키햄 140박스 기탁 등


밀양시는 23일 무안면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편안발걸음 건강신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초심회(무안양돈농가) 후원으로, 노인들이 겨울에 따뜻하고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한 기능이 있는 건강 신발을 지원해 활력 있는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집집이 방문해 거동할 수 있는 85세 이상의 신발 치수를 조사해 94명에게 건강 신발을 전달하고 혹한기 대비 안부를 살폈다.

◇제16회 보훈가족 위안큰잔치

[밀양소식]대한한돈협회 지부, 한돈 포키햄 140박스 기탁 등


밀양시는 23일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 주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6회 보훈가족 위안 큰잔치를 했다.

행사는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16회를 맞이하고 있다. 보훈단체의 화합을 증진시키고 친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시의원, 재향군인회, 윤정오 전몰경유족회 경남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내이동 이진수씨, 경로당에 사과 전달

[밀양소식]대한한돈협회 지부, 한돈 포키햄 140박스 기탁 등


밀양시는 23일 내이동에 거주하는 이진수(53)씨가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얼음골에서 직접 농사 지은 사과 18박스를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진수씨는 내이동에서 전산관련 업체인 EG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내이동 체육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도 경로당 등에 사과를 전달한 바 있다.

내이동은 이진수씨를 기부 릴레이 '내이동 기부천사 54호'로 지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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