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
'미래세대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1025억원 투입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할 예정인 스마트팜 전문단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1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28/NISI20221228_0001164086_web.jpg?rnd=2022122815322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할 예정인 스마트팜 전문단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1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래 농업의 주인공인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공간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유입-정착-안정화' 3단계 그룹으로 맞춤형 전략을 도입하고, 37억원을 투입해 청년농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포함해 8개 사업에 537억원을 투입, 도시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농촌 지역 생활권을 구현하고 문화복지 서비스 공급 기능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상고온, 가뭄, 미세먼지 등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자 국비공모 단일품목 최고액인 279억원을 확보해 2019년부터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2023년까지 736㏊에 공동 용수원 개발 및 개별 용수 공급시설 설치를 완료해 창원단감의 생산기반 구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2023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동읍 노연리 일원에 15.4㏊ 규모의 스마트팜 전문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년간 30억원을 투입해 융복합 인프라를 조성하고, 농업·농촌 자원간 연계, 명예도로명 지정과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 창원단감을 프리미엄 먹거리로서 입지를 다진다.
또, 창원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을 집중 홍보해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단감 종주국인 일본시장 개척, 우리 시 대표 수출품목인 파프리카의 중국 시장 진출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로 지정된 경남 창원특례시의 프리미엄 먹거리인 창원단감.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1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28/NISI20221228_0001164090_web.jpg?rnd=2022122815344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로 지정된 경남 창원특례시의 프리미엄 먹거리인 창원단감.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1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일상의 행복 도시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시민 공동체 텃밭을 분양하고, 도시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시농업이 작물 재배를 넘어 환경, 힐링, 교육 등 새로운 도시민 라이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수요자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은 생명산업이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산업"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단계적·세부적으로 로드맵을 설정해 미래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희망찬 창원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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