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 어제 도내 전역에서 395명 코로나19 확진

등록 2023.04.13 10:02: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 140명, 진주 72명, 통영 56명 등

경남, 어제 도내 전역에서 395명 코로나19 확진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3일 "어제(12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5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1일 확진자는 436명이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395명 중 1명은 해외입국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40명(창원 65, 마산 60, 진해 15), 진주 72명, 통영 56명, 사천 36명, 김해 17명, 밀양 15명, 거제 13명, 양산 11명, 의령 10명, 함안 7명, 창녕 6명, 고성 3명, 남해 3명, 하동 2명, 산청 1명, 함양 1명, 거창 1명, 합천 1명이다.

이로써 13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1199명(입원치료 6, 재택치료 2051, 퇴원 184만7201, 사망 1941)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16.2%, 위중증 환자는 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