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72명 코로나19 확진…휴일영향 감소
창원 41명, 김해 24명 등…산청·합천 0명

휴일 검사자 감소 영향 등으로 하루 전 568명보다 크게 줄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172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41명(창원 27, 마산 14, 진해 0), 김해 24명, 양산 21명, 거제 19명, 통영 15명, 진주 14명, 사천 11명, 고성 7명, 창녕 4명, 밀양 3명, 함양 3명, 거창 3명, 의령 2명, 함안 2명, 하동 2명, 남해 1명이다.
산청과 합천은 집계된 확진자가 없다.
이로써 1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9349명(입원치료 12, 재택치료 3143, 퇴원 185만4242, 사망 1952)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32.4%,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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