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사업 더 속도내야"
등록 2019.01.02 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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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뉴시스 DB)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군복합 관광미항 지역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나, 이전 정권의 의지 부족과 주민 합의가 선행되지 않았던 점 등으로 사업 진척이 더뎠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판결의 핵심은 강정포구 원천봉쇄조치가 경찰관직무집행법에 근거한 행정상 즉시 강제에 대한 적법성 여부였다"며 "지난해 10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강정마을 커뮤니티 센터에서 '강정마을에 치유와 화해가 필요하다. 깊은 상처일수록 사회가 함께 보듬고 치유해야 한다'며 화해와 치유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해 직접 강정마을을 방문하고 화해와 치유를 약속까지 했다"며 "제주도민들과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저는 민군복합 관광미항 지역개발 사업의 실질적인 진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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