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1만6천대 운행 제주도 '연관산업 육성' 나서

제주 전기자동차.
제주도는 지난해 3월 전기차 1만대 시대를 열었고, 12월말 기준 전체 1만6000대의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민간충전서비스산업 육성, 개방형충전기 기능개선과 교통약자 충전기 확대설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 신재생 에너지융복합 EV충전스테이션 구축 등 연관산업 육성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오는 4월 시행되는 지역특구법을 토대로 전기차 특구지정,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전기차 산업육성 차원의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센터에서 발생하는 배터리의 관리 이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전기차 후반산업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새로운 시장을 준비한다.
충전기 인프라 확충 9개 사업에 60억5000만원을 투자해 현재 1만1980기의 충전기를 올해 1만7770기로 끌어 올리고, 전기차 배터리 재상용과 폐차장 선정 등의 지원을 위한 5개 사업에 78억2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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