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카지노업 갱신허가제 결의안’ 정부·국회에 전달
등록 2019.12.17 15:03:17
![[제주=뉴시스]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과 만난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도의원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19.12.17. bsc@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7/NISI20191217_0000448458_web.jpg?rnd=20191217150026)
[제주=뉴시스]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과 만난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도의원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19.12.1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7일 국회에서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을 만나 관광진흥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6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카지노업 갱신허가제 도입 촉구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용 문광위 위원장은 “최근 드림타워 등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에 따른 대형화와 외국계 카지노 사업자의 진출 확대 등으로 국제적인 수준의 카지노업 관리·감독 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카지노업 갱신허가제 특례 도입을 위한 법 개정도 협조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면담에 응한 노웅래 위원장은 “카지노업 갱신허가제는 카지노 부정적 영향의 최소화와 사회적 공헌확대, 지역공동체 감시와 협력 확대 등 건전한 카지노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법안소위에 올라간 만큼 심의가 진행되고 향후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지노업 갱신허가제 도입 촉구 결의안은 지난달 27일 도의회 문광위에서 채택됐으며, 본회의 의결을 거쳤다.
도의회는 해당 결의안을 국회 이외에도 청와대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