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용 급증’ 제주, 생활·농업용수 통합관리 추진
지하수 사용 가능량 91.2% 육박
![[제주=뉴시스]제주시 애월읍 관전동 거시린물.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19/03/21/NISI20190321_0000294446_web.jpg?rnd=20190321151856)
[제주=뉴시스]제주시 애월읍 관전동 거시린물. (사진=뉴시스DB)
최근 도내 개발사업과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물을 많이 이용하는 특용작물 및 시설 하우스 전환 등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또 지하수 사용량이 지속 이용 가능량(하루 178만7000㎥)의 91.2%에 육박하고 있어 수질자원 관리를 위해 선제 통합 물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지역과 용도별로 용수공급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 물관리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2022년 10월까지 안정적인 물 확보를 위해 ▲용수 공급·관리체계 개선 ▲대체 수자원 활용 확대 ▲수자원 배분·이용원칙 정립 ▲수질개선 및 오염저감 방안 마련 등이 추진된다.
도는 물 수지 분석을 위해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 이용 가능량을 재평가하고, 수자원 개발·이용현황을 분석해 용수 공급체계 문제점을 분석하고, 통합 공급체계 개선방안을 찾는다.
또 수질개선과 오염저감 방안 마련을 통해 지속 이용 가능한 수자원 보전관리, 대체수자원 활용과 수자원 확보방안, 지하수 함양량 증대, 극단적인 가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도 마련한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이용 가능한 수자원 공급·관리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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