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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기 '대설' 대체로 맑음…해상 높은 물결

등록 2023.12.07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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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물러나고 평년 기온을 되찾은 14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꽃인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며 이색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11.14.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습 추위가 물러나고 평년 기온을 되찾은 14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꽃인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며 이색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11.1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이자 목요일인 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14~15도(평년 12~14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앞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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