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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북구, 매곡 에일린의 뜰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임대 협약식 등

등록 2017.12.05 17:23:36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매곡 에일린의 뜰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식을 가졌다. 2017.12.05. (사진=울산시 북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매곡 에일린의 뜰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식을 가졌다. 2017.12.05. (사진=울산시 북구 제공)[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북구, 매곡 에일린의 뜰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임대 협약식

울산시 북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매곡 에일린의 뜰 아파트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박천동 북구청장을 비롯해 ㈜아이에스동서 현장사무소장, 예비입주자대표위원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 1·2차아파트에 각각 위치하게 될 어린이집은 울산 지역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 중 가장 큰 규모다.

1·2차 각 연면적 557㎡, 554㎡이며, 정원은 각 100여명이다. 이날 협약식 후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자 선정 후 내년 3월에 개원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 예비입주자대표회의는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에 대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북구에 요청했고, 지난 10월 입주민 과반수가 설치 찬성에 동의함에 따라 북구청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9조의 3에 의거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기 전 사업주체가 어린이집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개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첫 사례다.

◇북구 염포동 아이뜰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울산 북구 염포동 아이뜰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에 지정됐다.

5일 북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 중 시·도가 추천한 어린이집 중 전국 100곳의 어린이집을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교재교구비 등을 지원한다. 열린어린이집 운영 기간은 내년 10월까지다.

울산에서는 북구 아이뜰어린이집을 포함해 남구 지역 어린이집 등 모두 2곳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북구 아이뜰어린이집은 지난해부터 아이·부모·교사와 함께하는 인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참여를 유도, 가정에서도 인성교육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또 교사는 인성 지도방법을 매월 연구, 보육과정에 반영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있기도 하다.

북구는 지난 10월 효문어린이집, 농소어린이집, 호계초등학교어린이집, 숲속어린이집, 아이뜰어린이집, 바다별어린이집, 빛솔어린이집, 울산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을 지방자치단체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한 바 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은 물론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 부모의 참여가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어린이집 운영 형태를 말한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대영운수티에이에스㈜박래철 대표가 5일 울산 북구 강동동주민센터를 찾아 쌀 20kg 130포를 전달했다. 2017.12.05. (사진=울산시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대영운수티에이에스㈜박래철 대표가 5일 울산 북구 강동동주민센터를 찾아 쌀 20kg 130포를 전달했다. 2017.12.05. (사진=울산시 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대영운수티에이에스 박래철 대표, 고향 강동동에 8년째 쌀 나눔

울산 북구 강동동 금천마을 출신의 운수업체 대표 박래철 씨가 8년째 고향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박 대표는 5일 강동동주민센터로 20kg짜리 쌀 130포대를 배달했다. 대영운수티에이에스㈜를 운영하는 박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계층을 도와 달라며 강동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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