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4·8 만세 운동 재현 행사 개최 등
울산시 울주군은 8일 온양초등학교 인근에서 신장열 군수와 김기현 울산시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창 4·8 만세 운동’을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남창3.1의거기념비에서 분향과 헌화 후, 온양초등학교에서 기념식과 재현 연극을 관람했다.
이어 온양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부여객버스주차장, 현대서점, 남일약국 사거리, 남창2교, 중앙약국, 남창강변로, 남창3교, 남창역까지 대규모 시가행진을 재현했다.
남창 4·8 만세 운동은 울산의 3대 만세 운동(언양·병영·남창) 가운데 가장 마지막인 1919년 4월 8일 일어났다.
◇제5회 남목3동 벚꽃축제 '성료'
울산시 동구는 지난 7일 남목3동 쇠평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5회 남목3동 벚꽃축제가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팝콘처럼 터지는 벚꽃의 향기로움'이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동구 남목3동 주민자치단체들로 구성된 남목3동 벚꽃축제위원회가 개최했다.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줄넘기와 훌라우프 돌리기, 과자 따먹기 경기, 비누방울 체험, 무료 솜사탕 나눔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오카리나, 기타, 라인댄스 등 자생단체 프로그램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오후 3시부터 권명호 구청장과 김종훈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청가수 공연과 밸리, 민요, 난타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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