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버스 이용 편의 위해 12개 노선 개편
등록 2018.07.25 08:04:01
개편 대상은 총 12개 노선(시내 11, 지선 1)으로 신설 3개 노선, 경로 변경 6개 노선, 차량 증차 2개 노선, 기타 1개 노선이다.
주요 내용으로 강동산하지구에 신설되는 147번은 강동푸르지오 1차에서 출발, 북구청 남문, 종합운동장, 시청을 경유해 태화강역까지 운행한다.
노선 신설로 북구청 남문 방면의 출근시간대 혼잡 완화와 9월 개관 예정인 울산안전체험관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 411번의 기점을 율리차고지에서 태화강역으로 단축, 배차간격이 30분에서 20분으로 줄어들게 돼 동구 방면으로의 접근이 손쉬울 전망이다.
시는 도심 인근이지만 버스 이용이 곤란한 장검지구, 삼호동, 신정2동 아파트 밀집지역, 문화예술회관, 돋질로를 대상으로 노선 신설 또는 연장도 추진한다.
754번을 신설해 장검지구~옥현초교~와와삼거리~시청~문화예술회관~태화강역 구간을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30분이다.
975번의 기점을 센트럴하이츠에서 에스오일사택까지 연장, 신정2동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남구 삼산동 등에 대한 이동 편의가 향상된다.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인 울산역 역세권에도 348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
대왕암공원에 대한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꽃바위에서 출발하던 104번 노선의 출발지를 변경한다.
이외에 124번과 1401번의 운행경로도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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