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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등록 2021.03.03 0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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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1000시간 이상 봉사자 본인·배우자

1인당 1회, 최대 50만 원 이내 지원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3일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인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병간호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린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확대 시책의 하나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울산지역 1년 이상 거주자로서 봉사활동 누적 1000시간 이상 봉사자 중 병간호 서비스가 필요한 봉사자 본인이나 배우자이다.

신청방법은 해당 봉사자가 시 자원봉사센터로 지원 신청을 하면 자격 검토 및 승인 절차를 거쳐 1인당 1회, 최대 5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병간호비 지원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286-1472)한다.

한편 시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우수봉사자 해외연수, 할인가맹점(5~30%) 운영, 상해보험 가입, 명예의 전당 운영,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관람료 할인,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및 유공자 표창 등 시책을 이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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