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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 12개 학교서 교통안전 캠페인

등록 2019.03.14 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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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등굣길 학생들에게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등굣길 학생들에게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관할지역 12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과 시청, 교육청, 학교,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부모, 교사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스쿨존 제한속도 30㎞를 의미하는 ‘30’ 안전덮개를 가방에 씌어주고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 8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의정부 새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홍보활동을 마친 캠페인 참석자들은 스쿨존 교통사고 Zero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최 청장은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는 23건으로 감소했고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가 될 때까지 등하교 시간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 등과 안전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운전자들도 스쿨존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어린이 보호에 앞장 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쿨존 만들기에 동참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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