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임선숙 광주변호사회장 '이달의 전남대人' 수상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제55대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된 임선숙 변호사. 임 변호사는 전국 최초 여성지방변호사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2018.12.11. (사진 =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email protected]
임 회장은 전남대 출신 첫 여성 사법고시 합격자, 첫 여성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회(민변) 지부장에 이어 전국에서 최초로 여성 지방변호사회장에 오르는 등 '광주·전남 여성 최초 3관왕'이란 수식어까지 얻는 등 전남대 명예를 빛내왔다.
임 회장은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됐는데, 모교로부터 상을 받으니 개인적으로 큰 의미이고 영광"이라며 "모든 면에서 역량과 실력을 갖춘 동문들이 많아 항상 자랑스러웠는데 앞으로 모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정병석 총장은 "모교인 전남대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데 계속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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