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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마산해수청, 국가필수도선사 3명 지정 등

등록 2019.04.30 17:05:10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방태진)은 마산항 소속 도선사(15명) 중 3명을 ‘국가필수도선사’로 지정하여 5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필수도선사’는 지난 해 9월 '도선법' 개정에 따라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전시·사변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나 항만 기능 유지를 위해 도선구별로 자격을 갖춘 도선사를 지정하여 도선 업무를 명령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도선사는 해당도선구의 1급 도선사로 최근 3년 간 면허 취소 또는 업무 정지 처분을 받지 않고 중앙도선협의회 추천을 받은 도선사로 제한했다. 

이번에 지정 받은 도선사는 1년 간 자격이 주어지며 명령 수행 중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그 손실액을 보상하고 3년의 범위 안에서 정년을 연장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마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국가필수도선사’ 지정·운영으로 도내 주요 항만의 비상대응능력 뿐만 아니라 도선서비스의 품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깨끗한 마을가꾸기 활동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임직원 30여명이 경남 양산 배내골에서 깨끗한 마을가꾸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농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한편, 최근 농협은행은 연평균 1000억원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출하며, 2011년부터 7년째 은행권 사회공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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