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인사]남도일보

등록 2019.06.18 09:29: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정치·총괄데스크 오치남 ▲경제부장 박재일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유럽의회 선거, 중도우파 1당 유지·극우 약진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첫날은 다행히 진료 받았지만
 휴진 길어지면 어떡하나 막막"

17일부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중 529명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분원인 분당서울대병원 일부 교수들도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분당서울대병원을 내원한 환자나 가족들도 자신들의 담당교수도 휴진에 동참한건 아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께 분당서울대병원 1층 로비는 대체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포스트 김연경' 시대 만난 女배구, 선수층 강화 묘수 찾아야

삼성전자, 제2라운드에선 승기 잡을까

피플

이동근 부산공유대학 본부장 "지역 해법, 대학 혁신서 찾아야"

김준면 아닌 엑소 수호, 세자의 마음 헤아리다

세상에 이런일이

부산 아파트서 추락한 남성, 80대男 덮쳤다…"모두 사망"

쏠쏠정보

"더우시죠, 편하게 들어와서 쉬고 가세요"[은행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