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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이상석 부총장, LINC+사업 전국협의회장 선임

등록 2019.06.20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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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이상석 부총장. 2019.06.20. (사진=부산과기대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이상석 부총장. 2019.06.20. (사진=부산과기대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이상석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해 신산업 분야 창출, 우수인력 양성, 핵심아이디어 제공 등 산업발전 및 혁신을 선도하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최근 1단계(2017~2018) 사업평가 이후 2단계(2019~2021) 사업수행대상 44개 대학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최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44개 대학의 사업단 단장 및 부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과 이를 이끌어 갈 사령탑으로 이 부총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을 이끌면서 최근 실시된 1단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고, 지역산업 기반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는 등 사업성과 창출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199개 참여기업과 취업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업 취업률 77%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더불어 대학 자동차공학계열, 기계공학계열 등 14개 참여학과의 교육과정을 기업이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실제 기업의 업무환경을 대학실습실로 옮긴 현장미러형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급격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와 10%를 넘어 선 청년실업률 등은 대학교육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능동적이며 협업능력을 갖춘 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LINC+사업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고, 44개 참여 사업단 모두가 목표로 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1992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로 임용돼 1995년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장을 시작으로 취업지원처장, 특성화사업단장, 대학일자리센터장 등 산학협력 및 취업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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