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작물 폭염피해 막는다'…전주시, 50여농가 시설지원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3억1200만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 원예작물 생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2019.06.26.(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3억1200만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 원예작물 생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예작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지중냉온풍시설과 포그분무시스템, 자동환경제어시설, 밭작물 관수자재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1월 희망농가를 접수받아 지원대상농가를 결정했다. 대상은 올해 연말까지 밭작물 관수자재 42농가 등 총 50여농가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이상기후에 농업인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업을 확대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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