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오이소 마켓 운영…소상공 50여개 참여
등록 2019.10.23 16:44:14
24일과 25일 수성동 본점 열린광장

DGB 오이소마켓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DGB대구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오이소 마켓를 운영한다.
DGB대구은행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성동 본점 열린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 홍보의 장이자 IM샵 결제 체험 등 오이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리마켓에는 DGB대구은행이 지난 9월 새롭게 출시한 생활금융 플랫폼 IM샵 입점 업체를 중심으로, 대구지역 소상공인 판매 업체 50여 곳이 참가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샌드위치와 커피, 떡볶이 등 푸드, 잼과 건어물, 수제청 등 식자재, 아동복을 포함한 의류, 가방과 쥬얼리 등 액세서리 등이다.
플리마켓은 우천 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현금·카드 결제는 물론 IM샵 퀵서비스, QR결제 등 결제 플랫폼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생활 밀착형 간편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 IM샵은 계좌 조회·이체, 간편결제(제로페이, BC페이북), 부동산 시세 조회, 나의 자산 확인, 교통카드 충전, 모바일 교통카드 등 금융 서비스, 의료·건강, 부동산 등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플리마켓에 셀러로 나선 지역 업체들은 직접 본인 가게의 사진, 메뉴, 주소, 연락처, 쿠폰 등을 등록하고 무료로 홍보한다. 또 매출분석을 받을 수 있는 샵(#) 서비스를 이용해 업체 홍보와 고객 소통을 계속할 수 있다.
행사 기간 IM샵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이소 마켓의 IM샵 광고판에 칩 던지기 게임을 진행한다. 또 IM샵 퀵 서비스 가입 시 캐릭터 가방고리를, IM샵 QR결제 인증을 할 경우에는 에코백을 각각 증정한다.
이밖에도 오는 12월31일까지 대구·경북 CU편의점에서 IM샵 앱 내 BC페이북, 또는 제로페이 결제시 도시락·냉장디저트 전상품 50% 할인, 수입맥주 8캔 구매 시 5000원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태오 은행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플리마켓 형태의 오이소 마켓은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쉬운 모바일뱅크 IM뱅크와 생활금융플랫폼 IM샵을 활용해 많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금융·경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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