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늦게 건넌다' 격분…택시기사, 20대 여성 폭행
등록 2019.11.06 21:43:18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B(25·여)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적을 울리고 차에서 내린 뒤 B씨를 쫓아가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우회전을 하려 했다. B씨가 휴대전화를 보며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자 화가 나 때렸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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