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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부경대, 동아시아 도서해양문화포럼 개최 등

등록 2019.11.26 13: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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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은 오는 28~29일 부산 남구 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제7회 동아시아 도서해양문화포럼(EAIOF)'이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해역인문네트워크의 전개와 교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4개국 도서해양 전문가 38명이 발표자로 나서며, 이틀 동안 모두 10개 세션에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일본 난잔대, 도요대, 가나가와대 교수, 연구원 등 해녀 연구팀은 대만 해녀는 물론 부산 기장 해녀를 인터뷰하는 등 어업권과 자원보호에 대한 연구결과와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경대 곽수경 HK연구교수는 동북아해양수도를 표방하는 부산이 진정한 해양수도가 되기 위해서는 바다는 물론 섬에도 주목할 것을 주장하고, 김윤미 HK연구교수는 부산어촌계의 현황과 특징을 발표한다. 양민호 HK연구교수는 한국인의 해역 인식과 해역이 지니는 인문학적 의미를 소개한다.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표회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부산 수영구 호메르스호텔에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한다.

또 육아휴직 부담 없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동참하는 사업체 105곳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시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은 기업의 육아휴직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2016년부터 국·시비를 지원받아 4년째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체인력 일자리를 230여개를 창출했다.

더불어 부산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은 2016년부터 3년간 337개사와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도 105개사와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기상청, 부울경 기후변화 워크숍 개최

부산지방기상청은 26일 APEC기후센터와 '2019년 부울경 기후변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기후변화 정보의 올바른 이해확산을 통해 기후변화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권원태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부문별 발표와 토의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최근 연구를 통한 우리나라의 계절길이 변화와 사회적 영향(기상청),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변동과 연안재해(국립해양조사원), 전 세계 이상 기후(APEC기후센터)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후변화로 인한 부울경의 자연재해에 대한 취약성(국립재난안전연구원),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배출권 거래제 및 상쇄 제도 최신 동향(한국에너지공단)을 공유하고, 지역기후변화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후변화 대응 마련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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