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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기 살리자'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등록 2020.02.07 1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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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기 살리자'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지역화폐인 '영주사랑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추가로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영주사랑 상품권'을 29일까지 판매한다.

특별할인율은 10%로 개인이 '영주사랑 상품권' 구매 시 평소 적용받던 5% 할인율에 5% 할인을 더 적용한다.

이 기간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모두 구매하면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2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및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의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개인별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는 월 30만원으로 지류식 '영주사랑 상품권'과 동일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지역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영주사랑 상품권' 총 발행액은 90억원(지류식 60억원, 모바일 30억원)이다.

작년 7월 최초 발행 이후 판매액은 총 57억원으로 지난달 특별할인 기간에만 26억원이 판매됐다.

영주지역 1953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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