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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종료까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록 2020.03.12 1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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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소 633면…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도 확대

[목포=뉴시스] 목포시 상동 동아 공영주차장. (사진=목포시 제공) 2020.03.12.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목포시 상동 동아 공영주차장. (사진=목포시 제공) 2020.03.12. [email protected]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13일부터 '코로나19' 상황 해제 시까지 목포시 노상 및 노외 유료공영 주차장 9개소(633면)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목포역 뒤 호남, 중앙초 옆 중앙, 여객선터미널 앞 버스전용 주차장, 상동 원형1·원형2·동아, 목원동 트윈스타 행정타운 등이다.

시는 시민 편의제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시간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한다.

또 자영업자를 배려해 점심시간 단속유예 시간도 1시간30분에서 2시간30분으로 30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불안감 고조로 전통시장 및 상가 이용객이 급감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및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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