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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

등록 2020.03.24 1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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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

【부여=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규암면에 거주하는 49세 남성과 45세 여성으로 부부다.

이들 부부는 지난 23일 발열 및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건양대 부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후 2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청남도와 부여군은 현재 이들 부부의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충남도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4일 현재 천안 99명, 아산 9명, 서산 8명, 계룡 1명, 홍성 2명, 태안 1명, 부여 2명으로 총 122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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