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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라도 더…울산 격전지 여야후보 마지막날 총력유세

등록 2020.04.14 13:36:16

민주당·통합당 중앙당 지원 유세로 북구서 맞대결

노동당·정의당 후보, 노동자 유권자에 지지 호소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후보들이 14일 오전 울산시의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4.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후보들이 14일 오전 울산시의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4.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울산 후보들이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선거 전까지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는 각오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이날 각각 중앙당의 지원을 받아 울산 북구에서 유세 맞대결을 펼친다.

민주당 울산 총선 후보 6명은 이해찬 당대표와 함께 북구 이상헌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선대위 회의를 한다. 민주당 이상헌 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후보 6명 전원과 시민당 우희종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다.

이 대표는 합동선대위 회의에 이어 현대차 명촌 정문에서 울산 북구 유세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에게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울산에 대한 애정을 알리고, 울산의 재도약과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개혁 완수를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한다.

민주당 중구 임동호 후보는 오전 7시 반구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홈플러스 사거리 병영오거리 등지에서 집중유세를 한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미래통합당 울산지역 후보자들이 13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미래통합당 울산지역 후보자들이 13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email protected]


미래통합당 울산 선대위도 같은 날 PK지역 사수를 위해 경합지역을 순회 지원하고 있는 '낙동강 사수 유세단'의 지원을 받아 북구에서 마무리 총력전을 벌인다.

김기현 부울경 공동선대위원장과 하태경 부산선대위 총괄본부장이 지원유세에 나선다.

이들은 북구 공동유세에서 현 정권의 경제파탄에 대한 심판 등을 호소하면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울산방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맞불 유세를 할 계획이다.

미래통합당 중구 박성민 후보는 태화루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20분 시의회 기자회견에 이어 11시 중구전역을 유세차로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다. 오후 5시30분에는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퇴근인사, 오후 7시에는 반구2동 태화동, 다운동 등지로 유세차 투어를 펼친다.

남구갑 이채익 후보는 오전 7시 공업탑로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무거동, 옥동 일대에서 집중 유세 후 오후 5시 공업탑로터리에서 퇴근인사, 도보 유세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남구을 김기현 후보는 오전 7시 감나무진사거리에서 출근인사, 오후 3시20분부터 화봉시장 사거리, 호계시장 사거리 등에서 북구 지원 유세에 나선다. 오후 5시 대현사거리와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손세익 후보와 함께 지원 유세를 한다.

동구 권명호 후보는 오전 6시30분 현대중공업 목재문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아산로 입구, 남목 1,2,3동,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등에서 차량 유세를 벌인다.

북구 박대동 후보는 오전 5시30분 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 앞, 7시30분 상방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한 뒤 오후 3시20분 화봉시장사거리, 호계시장사거리 등에서 김세연, 하태경 국회의원과 합동 유세를 한다.

울주군 서범수 후보는 오전 6시30분 범서읍사무소 인근에서 출근인사, 오전 9시부터 울주 전역을 돌며 유세차 인사를 한다. 오후 8시부터는 뚜벅이 유세로 유권자와 만난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정의당 북구 김진영 후보는 14일 오전 현대차 출고사무소 앞에서 유세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4.14. (사진=후보 사무실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정의당 북구 김진영 후보는 14일 오전 현대차 출고사무소 앞에서 유세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4.14. (사진=후보 사무실 제공)[email protected]


소수정당 후보들도 마지막날 유권자와 만나 마지막 한표를 호소한다.

노동당 중구 이향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병영5거리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중구 전체를 유세차로 돌며 인사를 하고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병영 일대에서 도보 유세에 나선다.

정의당 북구 김진영 후보는 오전 8시 천곡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현대차 출고사무소, 오후 4시20분 화봉시장사거리 등에서 유세를 한뒤 마지막으로 오후 6시30분 호계철길사거리에서 노동자 총집결 유세를 펼친다.

김진영 후보는 이날 현대차 출고사무소 앞에서 "노동세력을 적폐로 몰아가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를 규탄한다"며 "민주노총 후보 노동자 후보 김진영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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