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유기농업군 위상 높이기에 '한목소리'
괴산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2022년까지 2배 확대
괴산군의회,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전부 개정 추진
![[괴산=뉴시스]친환경재배단지 표지판.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6/NISI20200416_0000513563_web.jpg?rnd=20200416135501)
[괴산=뉴시스]친환경재배단지 표지판. (사진=괴산군 제공) [email protected]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2012년 1월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황리에 열었다.
군은 7년 만인 2022년에 다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열 계획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맡겼다.
이 결과를 토대로 7월 중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은 2015년에는 지속가능한 유기농의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는 실천전략 등 앞으로 나아갈 유기농산업의 실질적인 방향을 짚을 방침이다.
'선언적 유기농'에서 '실천적 유기농'으로 전환해 유기농업군의 실질적인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을 올해 550㏊에서 2022년까지 1100㏊로 2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농특산물 새 공동브랜드로 '괴산순정농부'도 개발했다.
군은 2035년 괴산의 미래상을 '유기농산업의 중심, 젊은 활력도시 괴산'으로 정해 유기농산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기농업군으로서의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14일에는 농식품 제조와 외식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엘마노와 투자유치 업무 협약을 해 괴산읍 서부리에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공장을 내년에 건립한다.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과 괴산군의회는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유기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은 2015년 10월11일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폐막식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안드레 류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회장 등이 유기농 3.0 괴산 선언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0.05.17. ksw64@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7/NISI20200517_0000528430_web.jpg?rnd=20200517074614)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과 괴산군의회는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유기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은 2015년 10월11일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폐막식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안드레 류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회장 등이 유기농 3.0 괴산 선언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0.05.17. [email protected]
군의회도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유기농업군 위상 높이기에 힘을 보탰다.
군의회는 18일 개회하는 287회 임시회에 '괴산군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의원발의(대표발의 이덕용 의원)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다양한 사업 발굴과 농가 지원, 유기농업 공영관리제 지원, 국내외 교류 확대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으로 유기농업군 괴산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취지다.
군수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재배단지 유지와 관리, 유기농 미니클러스터 등 예산 범위에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농업 실천 실적이 우수한 개인이나 마을, 단체, 읍·면 등을 선정·시상할 수 있도록 해 유기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개정 조례안은 공포하는 대로 시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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