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식품부 농촌 용수 개발사업 선정… 385억원 확보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청사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12/04/NISI20171204_0000076981_web.jpg?rnd=20171204161240)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청사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상습침수 농경지에 대한 영농환경 개선에 나선다.
정읍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용수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38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외면 상정지구에 265억원, 석우·용흥지구에 12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배수로·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 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와 협력, 농촌 용수 개발을 위해 농식품부를 설득해 왔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산외 상정지구 농촌용수 저수지 확장과 용수로를 정비하고 석우 용흥지구의 영농환경을 개선한다.
영원면 석우지구와 고부면 용흥지구 일원은 평야 지대 농경지를 관통하는 배수로의 통수 단면이 적어 하천 합류 시 병목현상으로 배수 처리가 원활치 않아 개선이 요구돼 왔다.
시 관계자는 “석우·용흥지구 배수 개선과 산외 상정지구 농촌 용수공급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은 물론 가뭄 상습지역에 농촌 용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으로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