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20대 남성 물에 빠져 심정지(종합)
[삼척=뉴시스] 김경목 기자 = 삼척소방서 구급대원들이 13일 오후 3시12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가 된 20대 남성을 응급조치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0.08.13.photo@newsis.com
A씨는 119수난구조대에 구조됐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채 심정지 상태였다.
구급대가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일행 2명도 물에 빠졌지만 다행히 바위로 대피해 사고를 면했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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