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대규모 위락시설 민자유치, 상반기 가시화"
시 "다양한 투자 주체와 협상 중"
위락시설·테마파크·리조트 집약
![[청주=뉴시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일 시청 기자실에서 새해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3.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2/NISI20230102_0001167414_web.jpg?rnd=20230102153042)
[청주=뉴시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일 시청 기자실에서 새해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3.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대규모 위락시설 민자유치에 대한 성공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2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여러 투자 주체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에는 구체적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락시설과 테마파크, 리조트 등 복합 놀이시설을 민자 유치하기 위해선 기업 컨소시엄의 재정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내 자금 시장의 경색이 풀리는 3월 이후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북저수지와 오창저수지 일대 2곳을 후보지로 해 투자자들과 협상 중"이라며 "분산 배치보다는 한 곳에 집약하는 것이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대규모 위락시설은 꿀잼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규모가 당초 공약인 3000억원을 넘어 5000억원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후 대규모 위락시설 조성을 위한 '관광유치팀'을 신설한 뒤 대형 투자자들과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
당초 흥덕구 오송읍 공북저수지 일원 145만㎡ 터에 테마파크를,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 생명팜랜드를 각각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경쟁력 차원에서 한 곳에 복합시설을 짓는 방안으로 틀었다.
오송역 인근의 공북저수지 옆에는 시유지 80만㎡가 있는 반면, 오창저수지 일원에는 시유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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