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무주군, 캠핑 성지 급부상
덕유대야영장 4월까지 예약 완료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무주군 덕유산자연휴양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30/NISI20230330_0001230075_web.jpg?rnd=20230330133229)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무주군 덕유산자연휴양림.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캠핑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에는 덕유대야영장을 비롯해 덕유산자연휴양림, 향로산자연휴양림 등 국공립야영장을 비롯한 30개의 캠핑장이 운영 중이다.
현재 덕유대야영장은 4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지난 2018년 개장한 향로산자연휴양림은 모노레일을 비롯해 수영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편의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주가 캠핑의 성지로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때 묻지 않은 무주의 청정 자연이 손에 꼽히고 있다.
덕유산을 비롯해 적상산, 대덕산, 민주지산 등 명산이 만들어낸 훼손되지 않은 숲과 계곡이 캠핑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또 구천동어사길과 금강변잠두마실길, 무주군이 조성한 걷고 싶은 길 등 주변 관광자원도 캠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은 매년 캠퍼들이 더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 군은 민간 캠핑장에 CCTV 및 방송장비, 소화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글램핑 방염천막 교체 등을 실시했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오해동 과장은 "캠핑과 피크닉이 결합한 ‘캠크닉’이 유행할 정도로 캠핑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캠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캠핑장 조성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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