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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앵글]가을꽃 만발한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등록 2023.10.06 16: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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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6일 가을을 맞은 충북 영동군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코스모스가 만발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3.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6일 가을을 맞은 충북 영동군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코스모스가 만발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3.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이 가을빛에 물들고 있다.

공원 입구와 산책길에 만발한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부터 시작해 국화 등 가을꽃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 노근리평화공원은 하천변을 따라 자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룬다. 나무들도 고운 단풍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

공원 중심부에 자리잡은 장미정원에는 가을 들어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개화했다.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충북 영동군 노근리 평화공원. (사진=영동군 제공) 2023.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충북 영동군 노근리 평화공원. (사진=영동군 제공) 2023.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곳곳에 조성해 놓은 국화 정원에서도 국화꽃 송이가 하나둘 씩 피어나기 시작한다.

방문객들과 주민들은 추모의 공간에서 평화의 공간으로 변모한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아 정취와 낭만을 즐긴다.

군 관계자는 6일 "이달까지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화려한 모습을 뽐낼 것"이라며 "올 가을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희생된 피란민을 추모하기 위해 2011년 10월 국비 191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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