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 총 3만3000여가구 입주···경기에 집중
등록 2017.06.14 10:30:15수정 2017.06.14 10:33:15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내달 전국 총 3만3000여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역별로는 경기에 물량이 가장 많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에 예정된 입주물량은 46개 단지, 총 3만3361가구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46%(4955가구) 증가한 1만5726가구, 지방은 전월대비 7%(1425가구) 감소한 1만7635가구가 예정됐다.
지역별 입주물량은 경기에 가장 많다. 내달 경기에는 1만2266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위례신도시와 동탄신도시에 물량이 집중돼, 서울 외곽지역의 전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성남시 창곡동 '위례자연앤자이e편한세상(a2-2)' 1413가구, 화성시 동탄면 '동탄2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공공임대)' 908가구 등이다.
서울에는 총 202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강동구 천호동 '래미안강동팰리스' 999가구, 서초구 서초동 '힐스테이트서리풀' 116가구 등이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서창동 'e편한세상 서창' 835가구 등 1435가구다.

지방에는 1만7635가 예정됐다.
경북 예정물량은 경주시 용강동 '협성휴포레용황' 1588가구와 구미시 산동면 '구미확장단지우미린센트럴파크' 1558가구 등 총 4988가구다. 부산에는 동구 범일동 '범일LH오션브릿지' 652가구,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1차' 840가구 등 총 4351가구가 예정됐다. 경남에는 양산시 물금읍 '양산대방노블랜드7차(33BL)' 2130가구 등 총 3967가구가 입주한다.
이 밖에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충남 2147가구 ▲광주 929가구 ▲세종 510가구 ▲대전 439가구 ▲대구 168가구 ▲충북 136가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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