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1차현대·가락극동·삼환가락 재건축 심의 통과
등록 2017.09.07 09:00:00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송파구 문정동 가락1차현대아파트와 가락동의 가락극동·삼환가락아파트의 재건축 정비안 심의를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락1차현대아파트는 문정삼성래미안과 가락미륭 등과 인접한 문정동 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3만3953㎡규모로 지난 1984년에 지어졌다. 33년이 흐르는 동안 곳곳이 노후돼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았다.
이 단지는 전체 10개동 중 주거용 8개동과 근린시설 및 관리동 등 비주거용 2개동으로 구성된다. 층수는 최고 14층에 514가구로 구성된다. 앞으로 재건축을 거치면 최고 22층, 915세대로 탈바꿈한다.
가락극동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철 개룡역과 삼환가락과 인접해있다. 1984년에 건립된 단지로 33년이 경과되는 동안 노후돼 재건축이 추진됐다. 이 단지는 앞으로 최고 35층, 1070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삼환아파트는 가락동 176번지 일대에 지난 1984년에 지어진 33년 경과한 단지다. 최고 35층, 총 1082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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