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 팝업스토어 '다이슨 헤어 살롱' 오픈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다이슨코리아는 10일부터 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여의도 IFC몰과 6월6일부터 6월16일까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에서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체험 외에도, 전문 스타일리스트로부터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는 '블로우 바(Blow Bar)'가 운영되며, 주말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헤어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스타일리스트로부터 맞춤형 헤어 진단에서부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활용한 스타일링까지 받아볼 수 있는 '블로우 바(Blow Bar)'는 네이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거치대 20% 할인 외에도,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 보관용 가죽 케이스를,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휴대용 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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