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엠, 높고 단단한 강남 여심 어떻게 매혹했나
등록 2019.05.09 19:15:46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1일 오픈
3일까지 5천명 방문·매출 목표比 161% 달성
여성 패션 브랜드 최초 ‘문화 생활 체험형 매장'

【서울=뉴시스】이랜드월드 '로엠'의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이랜드월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부근 강남구 역삼동 점프밀라노 4층에 330㎡(100평) 규모로 들어선 로엠 플래그십 스토어에 오픈 당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객 5000여 명이 방문해 매출은 목표 대비 161%를 달성해 브랜드 자체 매출 기네스를 갱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스토어는 로엠이 강남역 상권에 최초로 진출한 매장이다.
그뿐만 아니라 오픈 하루 전날 시행한 'VIP 시크릿 쇼핑'에는 로엠 VIP 고객 200여 명이 방문해 상품 모두를 사가 높은 상품 만족도를 방증했다. 오픈 당일 준비된 '럭키 박스' 물량 역시 판매 개시 3분 만에 완판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곳은 유명 전시 기획사 본다빈치와 손잡고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展)' 일부 공간을 매장에 조닝으로 구현하고, 컬래버레이션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여성 패션 브랜드 최초로 전시와 패션 쇼핑 공간이 결합한 ‘문화 생활이 가능한 체험형 매장'을 선보였다. '르누아르展'은 프랑스 인상파 거장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원화 그림을 디지털 기술을 인용해 재해석한 2차 창작물)로 선보여 호평을 들었다.

【서울=뉴시스】이랜드월드 '로엠'의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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