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업계, 앞 다퉈 용인 기흥점 오픈 "수도권 남부 쇼핑특구"
등록 2020.04.30 10:00:00
한샘·까사미아·시몬스 등 용인 기흥점 오픈
이케아 올해 말 오픈 목표 매장 건립 중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00520390_web.jpg?rnd=20200429142047)
[서울=뉴시스]
30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용인 기흥구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한샘 디자인파크를 오픈한다. 한샘 디자인파크 기흥점은 홈퍼니싱 전문쇼핑몰으로 30일 정식 오픈하는 ‘리빙파워센터’에 지하 1~2층 1500평 규모로 문을 연다.
한샘 디자인파크 기흥점은 여러 대리점주들이 입점해 영업을 하는 상생협력 매장의 콘셉트로 운영된다. 이 곳에는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제품 전시장을 만들고,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을 하는 ‘상생형 표준매장’이 들어서, 약 20여개 중소 대리점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특히 한샘은 기흥점에서 ‘VR 체험존’을 처음 선보인다. 기흥점 인근 상권에 위치한 ‘신길동 도현마을 아이파크’, ‘상현동 만현마을 엘지자이’ 등 5가지 아파트 평면에 한샘 제품을 각각 3D로 구현했다. 한샘을 통해 변화되는 집의 모습을 가상으로 확인 할 수 있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까사미아는 용인시 기흥구 ‘리빙파워센터’ B1층에 약 1488㎡(450평) 규모의 대형 복합 스토어를 신규 오픈했다. 이 매장은 까사미아가 보유한 매장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형 매장이다. 까사미아는 일반 매장과는 달리 삼성전자, 스타벅스가 함께 협업한 복합 생활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몬스도 용인시 기흥구에 ‘시몬스 갤러리 기흥점’을 오픈한다. 시몬스 갤러리 기흥점도 '리빙파워센터' 내에 자리 잡았다. 시몬스 갤러리 기흥점은 지하 1층과 지하 2층, 2개 층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경도의 매트리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
이케아도 올해 연말을 목표로 기흥점 개점을 준비 중이다.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은 국내 세 번째 이케아 매장이다. 이케아 기흥점은 주차장을 포함한 연면적 9만1000㎡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7월 착공에 돌입했다.
한샘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 상권의 새로운 쇼핑 메카로 떠오르는 기흥에는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집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한샘은 대리점들과 함께 국내 리빙 문화를 선도하는 매장을 구성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