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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19종 유산균 담아 '테라프로바' 2종 출시

등록 2020.09.25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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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특허 균주와 아연 배합

[서울=뉴시스] 테라젠이텍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19종 유산균과 세계적인 특허 균주를 배합한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테라젠이텍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19종 유산균과 세계적인 특허 균주를 배합한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테라젠이텍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19종 유산균과 세계적인 특허 균주를 배합한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은 1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상온유통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캡슐)’와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냉장유통 프리미엄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 프리미엄(스틱포)’ 두 종류로 구성된다.

2종은 스웨덴 프로비 사의 특허 균주 ‘프로비 플란타룸 6595’를 비롯해 ▲듀폰 다니스코 사의 특허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BL-04’ ▲프랑스 르사프 사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 균주를 포함하고 있다. 장정착율이 뛰어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로도 알려져 있다.

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더했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에 이들 유익균의 생장을 돕고 먹이가 되어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추가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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