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세프가 만든 스테이크' 설 선물세트 출시
세프가 만든 스테이크는 프리미엄 원육을 유명 요리사가 직접 시즈닝했다.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 스테이크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카페드파리버터 안심스테이크 세트'(200g*6개 18만원)은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인 김형석 요리사가 시즈닝했다. 프랑스식 시즈닝 버터와 함께 즐기는 메뉴다. 유럽식 타르타르 소스 기반의 '찹스테이크'(400g*4개 10만원)와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 라진석 요리사가 만든 '피렌체식 티본스테이크 세트'(550g*2개 19만원)도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외식을 하지 않고 집에서 요리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특히 스테이크는 간편한 조리법 등으로 선호도가 높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귀향을 자제하고 선물로 대체하려는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