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강화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은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을 연장하고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더반찬&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수도권 새벽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더반찬&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9시로 확대·연장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여유롭게 제품을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문 앞에서 받을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소비자 구매 성향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통합 온라인 장보기 마켓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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